어머니 하나님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는 지인이 계시다면 자주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어머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 생명수는 누가 주시는가?

 

사람은 인체의 70%가 물로 되어있고

체내 12% 정도의 물이 부족해지면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식물 모두 물이 없으면 사망에 이르게 되니

물은 생명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육의 생명을 위해 물이 필요하듯이

영의 생명을 위해서는 생명수가 필요합니다.

우리 영혼을 살리는 생명수는 과연 누가 주실까요?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입니다.

따라서 성령과 신부를 알아야만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써 아버지 하나님 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와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실까요?

 

어머니 하나님 : 신부는 하늘 어머니

 

계 21:9-10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천사가 신부를 보여주겠다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였습니다.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 라고 증거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의 예언과 어머니 하나님

 

구약의 선지자들도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슥 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명수가 솟아나는 곳은 예루살렘입니다.

이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지역에 있는 건축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 사시사철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계속해서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도 살펴보겠습니다.

 

겔 47:1-9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소성함을 입는 바다는 인류를 표상하는데(계17:15)

이스라엘에 있는 예루살렘의 물로는 인류가 소성함을 입지 못합니다.

따라서 인류를 소성시키는 물은 생명수를,

생명수가 나오는 성전은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만이 생명수를 받고,

소성함을 입을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나, 생명수를 받지 않는 자들이 있을 것에 대한 예언도 있습니다.

 

겔 47:11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생명수를 받지 않아 소성되지 못한 자들은

진펄과 개펄 같이 소금땅이 될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받을 축복

 

반대로 생명수를 받아 소성된 자들에 대한 예언도 있습니다.

 

겔 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계 22:1-2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시록에 예언된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보좌는 예루살렘 입니다.(렘3:17)

어머니 하나님의 생명수를 받고 소성함을 입은 자들은

만국을 소성하는 자들이 될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받은 자들은 어떤 축복을 받을까요?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저희'는 어머니의 생명수를 받은 자들 입니다.

성경은 어머니를 영접하고 생명수를 받은 사람들이

천국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왕 노릇을 할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세상에서 대통령만 되어도 큰 영광인데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것으로 천국에서 왕 같은 축복을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오직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축복 생명수

모두 하늘 어머니 영접하여 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인류의 희망' 주제 내용을 간단히 리뷰 해보려 합니다.^^

 

 

인류의 희망

[인류의 희망이신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 성자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절기 지키는 시온에

watvmedia.org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 인류의 상황

 

오늘날 각종 인터넷과 뉴스를 통해 안좋은 소식들이 연일 보도되면서

'인류의 미래는 어둡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류의 미래가 어둡다는 사람들의 외침과 다르게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계십니다.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수고하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인류에게 쉼을 주시는 하나님.

평안함과 안전함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희망'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 인류의 희망 성령과 신부

 

성부시대 인류의 희망은 여호와 하나님

성자시대 인류의 희망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우리의 희망이신 하나님은 누구실까요?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수고하고 고통하는 인생 모두 오라 하시던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는 성령신부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으로써 인생들을 오라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 하나님의 거처 시온

     

    '오라' 하시며 인류를 불러주시는 하나님.

    과연 어디로 갈 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을까요?

     

    132:13-16 "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인류의 희망 하나님의 거처는 시온입니다.

    '수고하고 짐 진 자들아 오라' 부르시는 곳이 바로 시온이며

    '목마른 자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부르시는 곳 역시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야 할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33: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교회에서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가야할 곳은 절기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 인류의 목적 하나님

     

    다시 한 번 인류의 희망이 하나님이심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9:1-6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5:17-24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금전에 희망을 둔 사람,

    명예에 희망을 둔 사람

    지식과 경험에 희망을 두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죄를 사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

    인류에게 진정한 희망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목적은 돈과 명예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고 영접하여 하늘의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돌아가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시대 인류의 희망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여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월절 폐지 전 예수님

    유월절 폐지 역사를 살펴보기 이전, 예수님 행적을 잠시 언급하면

    성력 1월14일 저녁(목요일) 유월절에 제자들과 성찬식을 행하시고

    다음날 성력 1월 15일(금요일) 무교절에 십자가 고난을 받으신다.

    그리고 무교절 후 안식일 다음날(일요일) 부활하신다.

     

    즉, 유월절과 부활절은 완전히 다른 날이다.

     

    유월절 폐지 전 사도시대

    초대교회는 예수님의 행적대로 유월절,무교절,부활절을 모두 지켰다.

    그러나 사도들과 제자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세계의 중심 로마에 복음이 전파되었는데,

    초기에 하층민 신자가 주류를 이루던 로마교회에

    점차 중류층과 귀족들이 입교하면서 주변 교회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

     

    문제는 로마교회에서 유월절과 부활적 각각의 의미를 알지 못하여

    유월절과 부활절을 합쳐 부활절성찬식을 하는 풍습을 만든다.

     

    유월절 폐지 역사 : 1차 유월절 논쟁

    로마교회가 중심이 되어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려는 서방.

    예루살렘이 중심이 되어 유월절에(닛산 14일) 성찬식을 행해오던 동방.

    서방교회와 동방교회는 AD.155년경 충돌한다.

     

    로마(서방)교회 감독 아니케터스와 서머나(동방)교회 감독 폴리갑의 논쟁 속,

    예수님의 제자 요한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폴리갑은

    "여러 사도들과 매년 유월절을 지켜왔으며 유월절에 성찬식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전승"

    이라고 설득하였으나, 양편 모두 서로를 설득하지 못하고 마무리 된다.

    (교회사 초대편 121-122p 참고)

     

    유월절 폐지 역사 : 2차 유월절 논쟁

    유월절 논쟁은 AD.197년경, 다시 일어난다.

     

    로마교회 감독(오늘날 교황) 빅터는 유월절이 아닌,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것을 '도미닉의 규칙(주의 규칙)' 이라고 주장하며

    서방교회들을 선동하였고, 서방교회들은 이 주장을 따르기로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전승대로 유월절을 성력 1월 14일에 지켜오던 동방교회는 이를 거부하고

    에베소교회 8대 감독이였던 폴리크라테스는

    "빌립과 요한 등 여러 순교자들이 유월절을 지켰으며 복음에 따라 유월절을 지킨다."고 강조하였다.

    유세비우스 교회사 294p

    그러나 2차 유월절 논쟁 역시 서로를 설득하지 못하고 마무리 된다.

     

    유월절 폐지

    로마교회가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폐지하지 못한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

    그러나 4세기, 다시 한 번 로마교회는 유월절을 폐지하려 한다.

     

    AD.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회의.

    로마황제는 유월절을 폐지하고,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것으로

    로마교회의 손을 들어준다.

    간추린 교회사 64p

     

    이후 로마교회에 굴복하지 않던 성도들은

    사막과 동굴로 숨어 유월절을 지켜나갔지만

    결국 이단으로 간주되어 핍박과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유월절 폐지 결과

    유월절 폐지로 교회는 문제가 발생했다.

     

    *생명의 진리 유월절이 사라진 것.

    *부활절 날짜의 기준이(무교절) 사라진 것.

    *'춘분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일요일' 이라는 성경에 없는 날짜에 부활절을 지키게 된 것.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초대교회가 지켜오던

    생명의 절기 유월절이 사라지고

    성경에 없는 교리가 오늘날까지 교회 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바이블라썸

    하나님의교회 바이블라썸 유튜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바이블라썸 채널은 주제에 맞는 성경구절을 소개해주고 읽어주는 채널입니다.

     

    예를 들어 '감사'를 주제로 한다면

    성경 속 '감사'에 관련된 구절들을 소개해주고 읽어주는 것이죠.

     

    하나님의교회 바이블라썸 : 침례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바이블라썸 채널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주제 중에서

    '침례'와 관련된 구절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세례는 많이 들어보셨지만 침례는 모르시는 분.

    세례와 침례 모두 받은 적 없으신 분.

    침례와 세례가 어떤 의미인가 궁금하신 분.

     

    이런 분들께서 꼭 들어보시길 바라는 성경구절 10개를 추려 보았습니다.

    물론 위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침례에 관해 궁금하신 모든 분들께서 보셔도 좋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바이블라썸 : 침례

     


    영상 속 구절의 내용과 같이

    침례는 예수님과 사도들 모두 죄 사함과 구원을 위해 본보이시고 지켰던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모두 침례 받으셔서 죄 사함과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큐앤톡' 들어보셨나요?

    제가 업로드 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대화 형식으로 설명해주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종종 안식일과 유월절과 같은 절기를 지켜야 한다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교회는 율법주의냐는 질문을 받고 하는데요.

    그래서~!!오늘은 율법주의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고자 관련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큐앤톡 : 율법주의

     

    하나님의교회 큐앤톡 영상 잘 보셨나요? 혹~시나!

    영상보다 글로 빠르게 읽고 싶은 분들을 위해 요약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큐앤톡 : 율법(절기)은 지킬 필요가 없다?

     

    과거 유대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건으로

    믿음을 강조하는 신앙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율법(절기)을 지킨다고 하면 율법주의에 빠져있다는 얘기를 하며 아래의 구절을 보여줍니다.

     

    갈 4:10-11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많은 교회에서 위의 구절을 통해

    율법(절기)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의 희생과 사도들의 수고를 헛되게 하는 것이라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의교회 큐앤톡 : 율법(절기) 안 지키시나요?

     

    절기를 지키는 것이 헛된 것이라면 모든 교회에서 절기를 지키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탄절() 추수감사절(節) 부활절(節) 같은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큐앤톡 : 바울도 율법(절기)을 지켰다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했습니다.

    만약 절기를 지키는 것이 헛된 일이라면, 기록한 바울도 절기를 지키지 않아야 합니다.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고전 5:8 "그러므로 악의와 죄악의 묵은 누룩이 아니라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빵으로 유월절을 지킵시다."

     

    그러나, 바울은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습니다.

    왜 바울은 절기를 지키는 것이 헛된 일이라 말하며 자신은 절기를 지킨 것일까요?

     

    갈 4:9-11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

     

    바울이 걱정하고 지키면 헛되다고 말한 절기는 초등 학문으로 표현한 구약의 절기 입니다.

    예수님께서 희생하시며 새언약의 절기를 세워주셨지만

    성도들이 구약 절기를 지키려하자 이를 염려하여 구약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헛되다 한 것입니다.

     


     

    짐승을 잡아 지키는 구약의 절기를 지키는 것은 예수님의 희생을 헛되게 하듯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것 또한 예수님의 희생을 헛되게 합니다.

    모두 새언약 절기 지켜서 하나님 은혜 안에 거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고, 성경을 통해서만 구원자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이전 글을 읽었다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길 것이다.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찾을 수 있는데 왜 성경을 날마다 살폈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을까?’

    의문에 대한 해답을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알아보자.


    하나님의교회 성경 : 성경을 믿지 못한 자들

     

    2000년 전, 날마다 성경을 읽고 필사(筆寫)했던 서기관과 바리세인들.

    누구보다 성경을 많이 보았고, 잘 안다고 자부했던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5:46-47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그의 글' 이란 모세가 기록한 모세 5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 성경이다.

     

    당대 종교 지도자들이 성경을 날마다 보았어도, 성경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성경의 예언을 이루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고 배척한 것이다.

     

    성경을 보아도 구원자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첫 번째 이유.

    성경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교회 성경 : 하나님을 알지 못한 자들

     

    유대인들이 성경을 보아도 구원자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두 번째 이유를 알아보자.

     

    15:21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박해한 이유는 ‘나 보내신 이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다.

     

    성경을 통하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유대인들은 날다마 성경을 살폈는데 왜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까?

    사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고정관념 속에 가두어 두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 속에 가두고 바라보니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과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해주어도 믿지 못하고 배척한 것이다.


    과거 유대인들이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한 이유.

    첫째, 성경을 믿지 못하였다.

    둘째,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다.

     

    그런데 과거 유대인들과 같은 실수를 오늘날 사람들이 재현하고 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 예언되었고

    그 예언대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다시 오셨지만 믿지 못하는 것.

     

    성경의 말씀을 믿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로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상홍님께서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 예언된 안상홍님을 믿고 구원받길 바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