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인류의 희망' 주제 내용을 간단히 리뷰 해보려 합니다.^^

 

 

인류의 희망

[인류의 희망이신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 성자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절기 지키는 시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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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 인류의 상황

 

오늘날 각종 인터넷과 뉴스를 통해 안좋은 소식들이 연일 보도되면서

'인류의 미래는 어둡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류의 미래가 어둡다는 사람들의 외침과 다르게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계십니다.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수고하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인류에게 쉼을 주시는 하나님.

평안함과 안전함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희망'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 인류의 희망 성령과 신부

 

성부시대 인류의 희망은 여호와 하나님

성자시대 인류의 희망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우리의 희망이신 하나님은 누구실까요?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수고하고 고통하는 인생 모두 오라 하시던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는 성령신부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으로써 인생들을 오라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 하나님의 거처 시온

     

    '오라' 하시며 인류를 불러주시는 하나님.

    과연 어디로 갈 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을까요?

     

    132:13-16 "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인류의 희망 하나님의 거처는 시온입니다.

    '수고하고 짐 진 자들아 오라' 부르시는 곳이 바로 시온이며

    '목마른 자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부르시는 곳 역시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야 할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33: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교회에서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가야할 곳은 절기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 인류의 목적 하나님

     

    다시 한 번 인류의 희망이 하나님이심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9:1-6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5:17-24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금전에 희망을 둔 사람,

    명예에 희망을 둔 사람

    지식과 경험에 희망을 두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죄를 사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

    인류에게 진정한 희망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목적은 돈과 명예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고 영접하여 하늘의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돌아가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시대 인류의 희망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여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월절 폐지 전 예수님

    유월절 폐지 역사를 살펴보기 이전, 예수님 행적을 잠시 언급하면

    성력 1월14일 저녁(목요일) 유월절에 제자들과 성찬식을 행하시고

    다음날 성력 1월 15일(금요일) 무교절에 십자가 고난을 받으신다.

    그리고 무교절 후 안식일 다음날(일요일) 부활하신다.

     

    즉, 유월절과 부활절은 완전히 다른 날이다.

     

    유월절 폐지 전 사도시대

    초대교회는 예수님의 행적대로 유월절,무교절,부활절을 모두 지켰다.

    그러나 사도들과 제자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세계의 중심 로마에 복음이 전파되었는데,

    초기에 하층민 신자가 주류를 이루던 로마교회에

    점차 중류층과 귀족들이 입교하면서 주변 교회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

     

    문제는 로마교회에서 유월절과 부활적 각각의 의미를 알지 못하여

    유월절과 부활절을 합쳐 부활절성찬식을 하는 풍습을 만든다.

     

    유월절 폐지 역사 : 1차 유월절 논쟁

    로마교회가 중심이 되어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려는 서방.

    예루살렘이 중심이 되어 유월절에(닛산 14일) 성찬식을 행해오던 동방.

    서방교회와 동방교회는 AD.155년경 충돌한다.

     

    로마(서방)교회 감독 아니케터스와 서머나(동방)교회 감독 폴리갑의 논쟁 속,

    예수님의 제자 요한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폴리갑은

    "여러 사도들과 매년 유월절을 지켜왔으며 유월절에 성찬식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전승"

    이라고 설득하였으나, 양편 모두 서로를 설득하지 못하고 마무리 된다.

    (교회사 초대편 121-122p 참고)

     

    유월절 폐지 역사 : 2차 유월절 논쟁

    유월절 논쟁은 AD.197년경, 다시 일어난다.

     

    로마교회 감독(오늘날 교황) 빅터는 유월절이 아닌,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것을 '도미닉의 규칙(주의 규칙)' 이라고 주장하며

    서방교회들을 선동하였고, 서방교회들은 이 주장을 따르기로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전승대로 유월절을 성력 1월 14일에 지켜오던 동방교회는 이를 거부하고

    에베소교회 8대 감독이였던 폴리크라테스는

    "빌립과 요한 등 여러 순교자들이 유월절을 지켰으며 복음에 따라 유월절을 지킨다."고 강조하였다.

    유세비우스 교회사 294p

    그러나 2차 유월절 논쟁 역시 서로를 설득하지 못하고 마무리 된다.

     

    유월절 폐지

    로마교회가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폐지하지 못한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

    그러나 4세기, 다시 한 번 로마교회는 유월절을 폐지하려 한다.

     

    AD.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회의.

    로마황제는 유월절을 폐지하고,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것으로

    로마교회의 손을 들어준다.

    간추린 교회사 64p

     

    이후 로마교회에 굴복하지 않던 성도들은

    사막과 동굴로 숨어 유월절을 지켜나갔지만

    결국 이단으로 간주되어 핍박과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유월절 폐지 결과

    유월절 폐지로 교회는 문제가 발생했다.

     

    *생명의 진리 유월절이 사라진 것.

    *부활절 날짜의 기준이(무교절) 사라진 것.

    *'춘분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일요일' 이라는 성경에 없는 날짜에 부활절을 지키게 된 것.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초대교회가 지켜오던

    생명의 절기 유월절이 사라지고

    성경에 없는 교리가 오늘날까지 교회 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안상홍 성경 속 등장하지 않는 이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

    과연 무슨 이유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 하나님을 믿고 있을까?


    안상홍 성경 속 다윗과 관계 : 다윗

     

    수많은 비밀을 기록한 책 성경

    성경의 많은 비밀 중 '다윗'은 유독 특별하다.

    다윗이 특별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末日)에 다윗을 찾는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

    다윗을 모른다면 구원받을 수 없다.

     

    위 구절에서 가리키는 다윗이 이스라엘 두 번째 왕 다윗일까? 아니다.

    호세아는 다윗 사후 약 250년 후에 기록되었고

    마지막 때 찾으라 하였으니 육신적 다윗은 될 수 없다.

     

    안상홍 성경 속 다윗과 관계 : 예언적 다윗

     

    구원받기 위해 반드시 찾아야 할 다윗은 누구일까?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다윗의 위(位)에 앉아서..."
    눅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다윗의 위(位)라는 말씀은 '다윗왕의 자리'라는 뜻.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때 다윗의 위에 앉아 오신다 예언되었다.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아 오셨다.

    즉,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자 예언적 다윗이다.

     

    안상홍 성경 속 다윗과 관계 : 예언적 다윗-예수님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아 오신다는 예언은 무엇인가?

     

    삼하 5:4 "다윗이 삼십세에 위(位)에 나아가서 사십년을 다스렸으되"

    다윗의 위는 30세에 왕이 되고, 40년을 통치한 것.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 받으셨다.

     

    눅 3:21-23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예수님께서 29세나 31세에 침례 받으실 수도 있으셨지만

    정확히 30세에 침례를 받으신 것은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따라오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몇 년간 복음을 전하셔야 할까?

    다윗의 위와 같이 40년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복음사역은 3년이 전부였다.(눅13:6)

     

    안상홍 성경 속 다윗과 관계 : 예언적 다윗-재림 예수님

     

    초림 때 이루지 않으신 남은 다윗의 위 37년.

    성경 예언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 오셔야 한다.

     

    히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오실 재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다.

    재림예수님은 육체로 오셔서 (사 9:6)

    남은 다윗의 위 37년간 복음을 전해야 한다.

     

    오시는 목적은 구원을 위함이다.

    재림예수님을 찾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래서 호세아는 구원을 위해 다윗으로 오실 재림 예수님을 찾으라 한 것이다.(호 3:5)

     

    안상홍 성경 속 다윗과 관계 : 다윗의 증표

     

    수많은 종교와 거짓 선생들이 많은 이 시대에

    구원을 주시기 위해 오시는 재림 예수님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영혼을 살릴 영원한 언약을 다윗을 통해 세우겠다 예언하셨다.

      영원한 언약을 다윗에게만 허락하셨으니

      예언적 다윗은 영원한 언약을 세우셔야 한다.

       

      다윗만이 세울 수 있는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셨다.

      즉, 영원한 언약 속에는 하나님의 피가 담겨 있다는 뜻.

      성경 속 하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새 언약이다.(눅22:20)

       

      새 언약은 예언적 다윗의 증거다.

      예언적 다윗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셨다.

      마찬가지로, 재림 예수님께서도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야 한다.

       

      정리해본다면, 두 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는

                                                                                     1. 육체로 오셔야 하며
                                                                                     2. 다윗의 위에 따라 30세에 침례 받으셔야 하며
                                                                                     3. 새 언약을 세워주셔서 구원의 길을 여시고
                                                                                     4. 다윗의 위 남은 37년을 이루시고 하늘로 올리셔야 한다.

      안상홍 성경 속 다윗과 관계 : 예언적 다윗-안상홍님

       

      이 모든 예언을 그대로 성취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다.

                                                                                     1.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 성탄하시고

                                                                                     2. 30세 되던 1948년 침례 받으셨다. 

                                                                                     3. 친히 사라진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4. 정확히 37년 복음을 전하신 후 1985년 하늘로 올리셨다.

       

      그리고 올리시기 전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을 통해 하늘로 올릴 것도 미리 알려주셨다.

       

       1981년3월18일 주간종교신문

       


       

      안상홍 성경 속 그 이름이 등장하지는 않더라도

      성경의 예언과 성취가 하나님임을 증거한다.

      성경이 안상홍님을 증거하기에 하나님으로 믿는 것만큼 정확한게 또 어디있을까.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오신 다윗왕 안상홍님 믿고 구원받기를 바란다.

      하나님의교회 바이블라썸

      하나님의교회 바이블라썸 유튜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바이블라썸 채널은 주제에 맞는 성경구절을 소개해주고 읽어주는 채널입니다.

       

      예를 들어 '감사'를 주제로 한다면

      성경 속 '감사'에 관련된 구절들을 소개해주고 읽어주는 것이죠.

       

      하나님의교회 바이블라썸 : 침례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바이블라썸 채널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주제 중에서

      '침례'와 관련된 구절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세례는 많이 들어보셨지만 침례는 모르시는 분.

      세례와 침례 모두 받은 적 없으신 분.

      침례와 세례가 어떤 의미인가 궁금하신 분.

       

      이런 분들께서 꼭 들어보시길 바라는 성경구절 10개를 추려 보았습니다.

      물론 위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침례에 관해 궁금하신 모든 분들께서 보셔도 좋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바이블라썸 : 침례

       


      영상 속 구절의 내용과 같이

      침례는 예수님과 사도들 모두 죄 사함과 구원을 위해 본보이시고 지켰던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모두 침례 받으셔서 죄 사함과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식일 유래 대해서 아시나요?

      안식일 유래는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쉬신 데서 비록되었습니다.

      '안식'이란 표현에서 유추가 가능하죠.~

      그래서 안식일의 사전적 의미도 '편안히 쉬는날' 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예배날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안식일이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요?

      성경을 통해서 안식일 유래 그리고 중요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안식일 유래 천지창조

       

      안식일 유래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역사로 시작됩니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천지창조를 하신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며, 그 날에 복 주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창조하신 일을 마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기 때문입니다.

       

      일곱째 날은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기념하는, 창조주의 기념일인 것입니다.

       

       

      창조주의 기념일 일곱째 날이 안식일 유래가 되어,

      모세시대에 와서 십계명 중 네번째 계명, 안식일이 됩니다.

       

      십계명과 안식일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네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세워주시고

      "천지를 창조하고 안식한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지키면 복을 주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즉,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을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로 믿는 사람이며,

      하나님께 복 받고 거룩함을 입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복 받는 일곱째 날 안식일은 과연 무슨 요일일까요?

      여러 증거와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식일 요일-국어사전

       

      먼저 국어사전을 통해

      일곱째 날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지 찾아보겠습니다.

       

      새우리말 큰사전 - 삼성출판서

       

      국어사전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국어사전은 우리가 지켜야 할 일곱째 날

      안식일이 토요일이라고 알려줍니다.

       

      안식일 요일-성경

       

      그렇다면 성경은 어떨까요?

      성경에서 증거하는 안식일의 요일을 확인해보겠습니다.

       

      16 :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안식 후 첫날. 안식일 다음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부활절은 안식일 다음날입니다.

      부활절 요일을 알면 그 전날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16 : 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공동번역)

       

       

      공동번역을 통해 볼 때 부활절은 일요일입니다.

      안식일 다음날 부활절이 일요일이라면, 일요일 전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토요일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지켜야 할 일곱째 날

      안식일토요일임을 증거합니다.

       

      안식일 예배는 토요일

       

      국어사전과 성경을 통해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토요일보다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에서는 안식일이 무슨 요일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교부들의 신앙 108p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천주교에서 발간한 책자 '교부들의 신앙'

      위 책자에서도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이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에서도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가 많더라도

      혹 일요일이 예배드리기 더 편하다 생각하시더라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안식일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을 실천해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을까요?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성경 말씀에서 더하면 재앙을 더하시고

      제하면 천국에서 제하여 버릴것을 경고하셨습니다.

      성경대로 지켜야 천국에 간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창조주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성경이 증거하는 토요일 안식일 예배

      지켜야 할까요? 지키지 않아도 될까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 안식일 유래 그리고 요일에 대한 중요성을 살펴 보았습니다.

      모두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 토요일에 지키셔서

      하나님께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아내' 성경 속 동음이의어

       

      동음이의어란,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단어입니다.

      대표적으로 '배'라는 발음은 하나이지만, 뜻은 과일의 종류, 선박, 사람의 신체를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배가 먹고 싶으니 하나 사줘.' 하였는데, 과일이 아닌 커다란 선박을 사 오면 난감해지겠죠?

      그래서 동음이의어가 사용된 글을 읽을 때는 앞뒤 문맥을 잘 살펴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한 단어가 다양한 뜻을 지닌 동음이의어.

      성경 속에도 동음이의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성경 속 동음이의어 '그리스도의 아내'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성도를 표상하는 그리스도의 아내

      오늘날 많은 교회에 '그리스도의 아내'가 누구인지 물어본다면

      답은, '성도-교회'라고 알려줄 것입니다.

       

      엡 5:22-25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리스도는 남편,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하였습니다.

      위의 구절을 통해 많은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아내는 성도라고 합니다.

       

      물론 에베소서와 고린도후서에서 그리스도의 아내는 성도가 맞습니다.

      그렇다 하여 그리스도의 아내는 언제나 성도들일까요?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하는 그리스도의 아내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시록에서는 성령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그리스도의 아내 곧 신부께서 생명수(영생)을 주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약 계시록의 '그리스도의 아내'도 성도를 표상한다면

      성도가 성도에게 영생을 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아닌 그 누구도 결단코 영생을 줄 수 없다고 알려줍니다.

       

      따라서 에베소서와 고린도후서의 '그리스도의 아내'가 성도를 표상한다 하더라도,

      계시록의 '그리스도의 아내'는 아버지와 함께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도와 하나님을 표상하는 단어, 어린양

      '그리스도의 아내'가 성도와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한다는 것을

      혹자들은 "아무리 그래도 한 단어가 하나님과 성도를 모두 표현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라고 반문합니다.

      그런데 성경 속 하나님과 성도를 모두 표현하는 단어는 더 있습니다.

      바로 어린양입니다.

       

      요 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위 구절의 '어린양'이라는 단어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음이 자라야 할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침례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어린양이라 표현하였습니다.

      어린양이라는 한 단어가 때에 따라 하나님과 성도 모두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아내'도 문맥에 따라,

      성도와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뒤 문맥과 흐름을 생각하지 않고 동음이의어를 해석하면 글쓴이의 뜻이 왜곡되듯

      성경 속 그리스도의 아내를 문맥에 상관없이 무조건 성도라고 해석하면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게 됩니다.

      모두 성경 속 그리스도의 아내를 올바로 살펴보셔서 어머니 하나님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다닌다고 말하면 자주 듣는 질문 중에 한 가지가

      "어머니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신가요?" 라는 질문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신지 성경을 통해 간단히 살펴봅시다.

       


      어머니 하나님 : '우리'로 표현된 창조주 하나님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의 첫 장 창세기는 하나님의 창조 역사로 시작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과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께서만 창조의 역사를 이루신 것일까요?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이어지는 26절의 내용을 보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가 등장합니다.

      바로 '우리' 입니다.

      '우리' 는 둘 이상의 복수적 표현으로 하나님께서 한 분 아버지만 계신다면

      '우리' 라고 기록될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 라고 표현 하셨을까요?

       

      어머니 하나님 : 창조주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표현하신 이유는 27절에서 알려줍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로 표현 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남자와 여자 두 사람 이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몇 분이실까요?

      남자형상과 여자형상의 하나님 두 분 이십니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오랫동안 아버지 하나님으로 불러왔습니다.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 입니다.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태초부터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모든 분들이 성경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깨달으시길 바래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추천을 해주는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요.

      레코딩RECORDING’ 채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중, 사랑이 식어가는 요즘 시대에 와 닿는 설교가 있어서 추천 드리려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영상보다 글로 빠르게 읽고 싶은 분들을 위해 요약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

       

      세계적인 리더십 권위자 스티븐 코비는

      "사람은 다양한 유형으로 상호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라고 말하였는데요.

      그 중 대표적 유형 세 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패-패' 유형 : 나도 상대방도 잘되기를 바라지 않고 상대의 패배가 곧 나의 기쁨인 사람.

       

      2. '승-패' 유형 : 상대방이 불행해도 자신만 행복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오늘날 가장 많은 유형

       

      3. '승-승' 유형 : 나도 잘되고 상대방도 잘 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사람. 매우 드물지만 세계를 움직이는 유형

       

       

      여러분들은 어떤 유형의 사람이 가장 좋으신가요?

      하나님께서는 어떤 유형의 사람을 가장 좋아하실까요?

      당연히 '승-승'적인 사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 하나님은 사랑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 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제일이라 말씀 주셨습니다.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과연 어떻게 실천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설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 사랑이 제일이라

       

      '하나님의교회 큐앤톡' 들어보셨나요?

      제가 업로드 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대화 형식으로 설명해주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종종 안식일과 유월절과 같은 절기를 지켜야 한다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교회는 율법주의냐는 질문을 받고 하는데요.

      그래서~!!오늘은 율법주의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고자 관련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큐앤톡 : 율법주의

       

      하나님의교회 큐앤톡 영상 잘 보셨나요? 혹~시나!

      영상보다 글로 빠르게 읽고 싶은 분들을 위해 요약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큐앤톡 : 율법(절기)은 지킬 필요가 없다?

       

      과거 유대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건으로

      믿음을 강조하는 신앙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율법(절기)을 지킨다고 하면 율법주의에 빠져있다는 얘기를 하며 아래의 구절을 보여줍니다.

       

      갈 4:10-11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많은 교회에서 위의 구절을 통해

      율법(절기)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의 희생과 사도들의 수고를 헛되게 하는 것이라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의교회 큐앤톡 : 율법(절기) 안 지키시나요?

       

      절기를 지키는 것이 헛된 것이라면 모든 교회에서 절기를 지키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탄절() 추수감사절(節) 부활절(節) 같은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큐앤톡 : 바울도 율법(절기)을 지켰다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했습니다.

      만약 절기를 지키는 것이 헛된 일이라면, 기록한 바울도 절기를 지키지 않아야 합니다.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고전 5:8 "그러므로 악의와 죄악의 묵은 누룩이 아니라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빵으로 유월절을 지킵시다."

       

      그러나, 바울은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습니다.

      왜 바울은 절기를 지키는 것이 헛된 일이라 말하며 자신은 절기를 지킨 것일까요?

       

      갈 4:9-11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

       

      바울이 걱정하고 지키면 헛되다고 말한 절기는 초등 학문으로 표현한 구약의 절기 입니다.

      예수님께서 희생하시며 새언약의 절기를 세워주셨지만

      성도들이 구약 절기를 지키려하자 이를 염려하여 구약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헛되다 한 것입니다.

       


       

      짐승을 잡아 지키는 구약의 절기를 지키는 것은 예수님의 희생을 헛되게 하듯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것 또한 예수님의 희생을 헛되게 합니다.

      모두 새언약 절기 지켜서 하나님 은혜 안에 거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고, 성경을 통해서만 구원자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이전 글을 읽었다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길 것이다.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찾을 수 있는데 왜 성경을 날마다 살폈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을까?’

      의문에 대한 해답을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알아보자.


      하나님의교회 성경 : 성경을 믿지 못한 자들

       

      2000년 전, 날마다 성경을 읽고 필사(筆寫)했던 서기관과 바리세인들.

      누구보다 성경을 많이 보았고, 잘 안다고 자부했던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5:46-47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그의 글' 이란 모세가 기록한 모세 5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 성경이다.

       

      당대 종교 지도자들이 성경을 날마다 보았어도, 성경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성경의 예언을 이루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고 배척한 것이다.

       

      성경을 보아도 구원자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첫 번째 이유.

      성경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교회 성경 : 하나님을 알지 못한 자들

       

      유대인들이 성경을 보아도 구원자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두 번째 이유를 알아보자.

       

      15:21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박해한 이유는 ‘나 보내신 이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다.

       

      성경을 통하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유대인들은 날다마 성경을 살폈는데 왜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까?

      사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고정관념 속에 가두어 두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 속에 가두고 바라보니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과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해주어도 믿지 못하고 배척한 것이다.


      과거 유대인들이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한 이유.

      첫째, 성경을 믿지 못하였다.

      둘째,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다.

       

      그런데 과거 유대인들과 같은 실수를 오늘날 사람들이 재현하고 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 예언되었고

      그 예언대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다시 오셨지만 믿지 못하는 것.

       

      성경의 말씀을 믿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로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상홍님께서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 예언된 안상홍님을 믿고 구원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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