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일몰설 반박 : 중요한 날짜 문제

 

하나님의교회 일몰설 반박 내용을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하루의 시작을 일출부터 기준하는 일출설

하루의 시작을 일몰부터 기준하는 일몰설

 

일출설이나 일몰설이나 무엇이 그렇게 중요하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일출설을 따르는 것과 일몰설을 따르는 것에 따라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규례를 지키는 시간과 날짜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일몰설 반박 : 하루의 시작은 언제부터?

 

그렇다면 일출설과 일몰설

어떤것이 성경의 가르침일까요??

 

글로 표현하기엔 내용이 조금 길어질 수 있기에

하나님의교회 일몰설 반박 내용을

유튜브 '하나님의교회큐앤톡' 채널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재미있는 상황으로 설명드린 일몰설과 일출설 어떠셨나요?

성경의 가르침은 일출설을 따르는 것이 올바릅니다.

 

일출설에 따라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규례를 지키셔서

하나님께 많은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절기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오순절 절기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성령 받는 날 오순절 절기의 유래와 의미를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 구약시대 유래

 

오순절의 유래가 된 구약시대 절기가 있습니다.

바로 '칠칠절' (七七節) 입니다.

오순절의 의미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칠칠절의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켜 출애굽을 하고

고난의 무교절을 지키며 애굽 군대의 추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홍해바다를 건너 부활절의 유래가 된 초실절을 지키는데요.

 

홍해바다를 건넌 후 40일이 되는날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고,

10일 후, 50일째 되는 날 십계명을 기록한 돌판을 줄테니 산으로 다시 오르라 말씀하십니다.

 

출 24:1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홍해바다를 건너 50일째 되는 날

모세는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으로 올라갔고

이 날을 기념하여 칠칠절 절기로 지키게 됩니다.

 

레 23:15~18 "안식일 이튿날(초실절) 곧 너희가 요 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함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초실절(오늘날 부활절)부터 일곱번의 안식일(49일)

지난 다음날(50일) 지켜졌다하여

칠칠절(七七節) 이라는 절기명이 지어졌습니다.

 

초실절부터 50일째 되는 날 지켰던 칠칠절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 신약시대 절기

 

초실절부터 50일째 되는 날 지켰던 칠칠절은

신약시대 부활절부터 50일째 되는날 지키는 오순절이 됩니다.

절기명이 오순절(五旬節)인 이유도 50일째 지키는 절기라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신약시대 오순절의 역사는 사도행전에 잘 기록되어져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지 40일 만에 승천을 하시고

이후 제자들은 10일간 예루살렘에서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부활하신지 50일째 되는 날, 제자들은 성령을 받습니다.

 

행 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주시는 오순절 절기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천국 복음과 예수님을 만민에게 담대히 전하게 되고,

하루에 3천, 5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초대교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렇기에 신약성경의 내용을 보게되면 사도들이 오순절을 소중히 지켰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행 20:6~-1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무교절을 지키고, 떡을 떼며 부활절을 지켰고,

이후 오순절을  함께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급하게 향했던 바울의 기록을 보면

당시 사도들이 새언약의 오순절 절기를 얼마나 소중히 지켰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사도시대와 같이 성령을 받았다는 교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성령을 주시는 오순절 절기는 지키지 않거나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초실절로 50일째 되는 날이 아닌,

아무날에나 오순절을 지키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성령은 오순절을 하나님 뜻대로 지켜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의 오순절 성경대로 지키셔서

성령 충만히 받으시고, 하나님께 사랑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무교절 절기 들어보셨나요?

무교절은 유대인들의 절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무교절은 신약시대 기억해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인데요.

오늘 무교절의 유래와 의미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무교절 : 구약시대 유래

 

무교절의 유래는 출애굽 역사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위해

애굽에 재앙을 내리시고, 모세와 백성들에게는 성력 1월 14일 저녁

 재앙에서 보호받는 유월절 절기를 지키라고 명하십니다. 

 

출 12:1-14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유월절을 지킨 백성들은 곧이어 무교절 절기를 지키는데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날인 성력 1월 15일부터 7일간 지켜집니다.

 

출 12:15-20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정월에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칠일 동안은 누룩 너희 집에 있지 않게 하라"

 

무교절은 이름 그대로 누룩없는 떡을 먹으며 지켰습니다.

무교절 떡을 고난의 떡, 무교절을 수난절 이라고도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왕이 이스라엘을 놓아주었지만

이내 마음이 변하여 군대를 보내 이스라엘을 추격하게 됩니다.

 

앞에는 홍해가 막고있고, 뒤로는 군대가 추격해오는 상황.

무교병을 먹으면서 홍해를 건너기까지 고난 받았던 것이 이름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무교절 : 신약시대 절기

 

7일간 무교병을 먹으며 출애굽 당시 고난을 기억하던 무교절.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지켰야 했을까요?

 

마 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성력 1월 14일 저녁

제자들과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십니다.

 

유월절을 지키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감란산에 올라가 기도하시고

유대인들에게 잡혀가시어 고난을 당하시다

다음날 1월 15일 무교절에 십자가 고난을 받으십니다.(마 26-27장)

 

이후 신랑이 빼앗기는 날에는 금식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제자들과 사도시대 성도들은 1월 15일 무교절에 금식하며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동참하게 됩니다.

 

막 2:19-20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구약시대 7일간 무교병을 먹으며 지켰던 무교절은

신약시대 하루동안 금식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고 동참하는 것으로 지켜집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희생에 감사드리는 성도라면

한 사람도 예외없이 신약시대에도 무교절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무교절 : 오해

 

예수님의 희생에 감사드리고 그 날을 기억하는 무교절.

 무교절에 대한 오해가 몇가지 있습니다.

 

무교절 절기를 신약시대에 지킬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 친히 "신랑이(예수님) 빼앗길 날에는(무교절) 금식하라."

말씀 주셨는데 누가 무교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유월절과 무교절은 같은 날, 같은 절기다?

'무교절의 첫날에 유월절을 준비했다.' '무교절을 지키라 그 달(1월) 십사일..'

위와 같은 구절로 많은 분들이 유월절과 무교절은 같은 절기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무교절이 1차 절기의(유월절,무교절) 대표 절기라서 무교절로 표현한 것 일뿐

유월절과 무교절은 다른 절기입니다.

 

그렇기에 레위기를 보면 유월절은 1월 14일 저녁

무교절은 1월 15일로 각각의 절기가 다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레 23:5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레 23:6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희생을 기억하자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무교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희생을 외면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무교절을 지켜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희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교리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사람을 만나면 많이 듣게 됩니다.

과연 어머니 하나님 교리가 진리일까요?

어머니 하나님 교리와 그 반박에 대한 내용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교리 - 하나님의교회 '창세기 1장26절'

 

어머니 하나님 교리를 설명하며 하나님의교회에서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성경 구절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위 구절 중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이신데 우리라는 복수 대명사를 사용하신 것.

 한 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 두 종류인 것.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 표현이 가능하며

아버지 어머니 두 분 하나님이 계시기에 사람이 두 종류인 것과

어머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이 여자 형상으로도 창조된 것이 설명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교리 반박 - 창세기 1장 26절

 

어머니 하나님 교리가 진리고 기성 교단이 잘못된 것일까요?

기성 교단에서는 어머니 하나님 교리를 반박하고 있습니다.

반박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세기 126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표현하신 것은 성삼위 하나님이다.

 

성삼위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 분이기에 우리가 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성을 가진 존재가 아니시기에 창조 된 남녀 구분은 의미가 없다는 것.

 

이 두 내용으로 기성 교단에서는 어머니 하나님 교리를 반박합니다.

 

 

어머니 하나님 교리 재반박 - 창세기 1장 26절

 

하지만 기성 교단의 주장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기성교단의 주장대로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로 표현된 하나님이 성삼위라면

여러가지 모순이 생기게 됩니다.

 

● 성삼위 하나님은 성부-성자-성령으로 결국 아버지 하나님을 가르킵니다.

그런데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 된 사람의 모습에 여자 형상이 있습니다.

성부-성자-성령 중 여자 모습은 어디서 오게 된 것일까요?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성부-성자-성령 성삼위라면, 사람은 세 종류가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남자와 여자 두 형상 뿐입니다.

 

● 사실 성삼위 자체가 '우리'라는 복수의 표현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증거하는 성삼위일체란

성부-성자-성령이 한 분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

 

기독교인 모두가 알다시피 위 구절은 예수님 탄생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자 예수님을 가르켜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증거합니다.

즉, 성부와 성자가 같은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22:17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
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또한 위의 두 구절을 비교해보면

어린양이신 예수님(성자)-성령 하나님이 같은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성부-성자-성령께서 다른 분이 아니라

결국 한 분 같은 아버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 '우리'라는 복수의 표현을 애초에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 분 성삼위일체는 '우리'가 될 수 없다.

 

●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특별한 성이 없기 때문에 남녀 구분의 의미가 없다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된 사람도 특별한 성의 구분이 없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구분되어 있으니 말이 안되는 내용입니다.

 

성경의 진리 어머니 하나님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6절의 구절을 어떻게 살펴보아도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심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고, 그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가 된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

 


 

어머니 하나님 교리 - 하나님의교회 '계시록 22장17절'

 

어머니 하나님 교리를 설명하며

하나님의교회에서 보여주는 구절을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계22:17 "성령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증거합니다.

 

어머니 하나님 교리 반박 - 계시록 22장17절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하나님의교회.

 

기성교단에서는 신부가 어머니 하나님이 아니라 '성도' 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신부가 성도라는 구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엡 5장22-25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신부가 곧 성도라는 명백한 구절이 있는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신부가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머니 하나님 교리 재반박 - 계시록 22장17절

 

에베소서 5장, 고린도후서 11장에서 신부가 성도를 증거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도 성도인 것일까요?

 

성경에서는 한가지 단어가 여러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예수님성도를 표상하는 '어린양'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요21:15 요1:29)

 

'신부'라는 단어도 마찬가지로 어머니 하나님성도 모두를 표상하는 단어입니다.

 

계22:17 "성령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께서는 생명수를 주고 계십니다.

만약 신부가 성도라면 다른 성도에게 생명수 즉 영생을 줄 수 있다는 말인데,

성경 어디에도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성부시대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렘2:13)

성자시대 많은 제자들과 사도들이 있었지만 오직 예수님께서(요14:4)

생명수는 하나님께서 친히 직접 주셨습니다.

 

생명수는 언제나 하나님만이 주심

 

 

마찬가지로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서도 하나님이십니다.

 

계 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하나님)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계22:17 "성령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의 진리 어머니 하나님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21:9-10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는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생명수 주시는 하늘 예루살렘을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하여 '우리 어머니' 라고 증거하며

성도들에겐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명백하게 증거하였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교리 반박하기 위해 억지 주장을 하는 분들도 계시고

다소 낯설고 생소하게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부인할 수 없는 성경이 증거하는 참 진리입니다.

 

모두 어머니 하나님 믿어서 많은 복 받고 천국에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부활절 날짜

 

부활절 날짜는 매 년 달라집니다.

때문에 올 해 부활절 날짜가 언제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2021년 부활절 날짜 : 양력 44일 일요일입니다.

 

부활절 날짜 기준 - 교회

 

부활절 날짜 계산 기준은 무엇일까요?

AD.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정해진 부활절 날짜 기준은

'춘분(春分) 후 만월(滿月) 다음 첫 일요일' 입니다.

 

한 가지 의문이 생길 것 같은데요.

부활절 날짜 기준을 정한 AD.325년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다 죽고 난 이후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분명 부활절 날짜 기준이 나와있을텐데

왜 AD.325년 새로 부활절 날짜 기준을 정하게 된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독교에서 정한 부활절 날짜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부활절 날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활절 날짜 기준 - 구약시대

 

지금부터 성경에 기록된 부활절 날짜 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부활절 날짜 기준을 알기 위해서는

부활절의 유래가 된 구약시대 초실절 절기를 알아야 합니다.

 

3500년 전, 하나님께서 십계명과 함께 매년 지킬 절기를 알려 주셨습니다.

 

23:4-11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구약시대 하나님의 절기는 성력 114일 저녁 유월절

다음날 성력115일 무교절

무교절 후 첫 안식일(토요일) 다음날(일요일) 초실절로 알려주시고,

초실절에는 첫 이삭 한 단을 하나님께 예물로 드리게 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초실절의 날짜가

무교절 후 첫 안식일(토요일) 다음날로(일요일)

반드시 유월절과 무교절 날짜를 알아야 지킬 수 있는 절기라는 것입니다.

 

부활절 날짜 기준 - 신약시대

 

구약시대 초실절이 신약시대 부활절의 유래가 되는데요.

 

예수님께서 성력 114(목요일) 저녁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시고

다음날 성력 115(금요일) 무교절 십자가 고난을 당하십니다.

운명하신지 3일 후, 예수님께서는 초실절의 예언을 따라

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날(일요일) 부활하십니다.

 

막 16:1-9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구약시대에 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날 초실절을 지킨것과 같이

신약시대 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신 예수님.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구약시대 초실절의 제물이 되셨음을 증거 했습니다.

 

고전 15:20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이처럼 초실절의 예언이 예수님의 부활절로 성취되며,

구약시대 초실절이 신약시대 부활절이 된 것입니다.

 

초대교회 부활절 날짜

 

그런데, 우리가 다시 주목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 날짜가 구약시대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며 세워졌기에,

부활절 날짜와 구약시대 초실절 날짜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유월절과 무교절이 부활절 날짜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즉, 성경 어디에도 춘분 후 만월 다음 일요일이라는 부활절 날짜 기준을 찾아볼 수 없고,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지 않고, 그 날짜를 모른다면 결코 성경의 날짜대로 부활절을 지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찾아봐도 유월절과 무교절이 기준이 되어 부활절을 지킨 기록만이 있을 뿐입니다.

(사도행전 20:6~7)

 

다시 말해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부활절 날짜와

성경의 부활절 날짜가 완전히 다릅니다.

 

 

부활절 날짜가 변경된 이유

 

그렇다면 부활절 날짜가 변경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로마 나라의 식민 지배를 받고 있던 유대나라는

1차와(AD 70) 2(AD 132~135) 두 차례 반란을 일으킵니다.

이후 유대교는 로마에 눈엣가시와 같은 존재가 되어 핍박을 받았고

동일한 날짜에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던 기독교도 핍박을 받게 됩니다.

 

유대교와 다른 종교임을 알려 로마의 핍박을 피하고자 했던 교회는

당시 로마인들이 가장 많이 믿고 있던 미트라교의 교리를 받아들였고

이를 통해 다양한 교리를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AD.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유월절을 폐지하게 됩니다.

부활절 날짜를 산정하는 기준인 유월절이 사라지면

부활절 날짜의 기준을 새로 만들어야 했기에

성경에 없는 춘분 후 만월 다음 일요일이라는 기준이 나온 것입니다.

 


 

성경의 기준대로 정확한 날짜를 알고 지키는 부활절과

임의대로 만든 기준으로 지키는 부활절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부활절 날짜를 바로 알고 지킬때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성경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께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유월절 뜻 - 재앙이 넘어가다

 

유월절 뜻 - 넘을 유(過) 건널 월(越) 마디 절(節)

유월절 뜻은 '넘어가다. 건너가다.' 입니다.

무엇이 넘어 간다는 말일까요?

바로, 재앙이 넘어가고 지나간다는 뜻입니다.

 

 

유월절 뜻 - 유월절의 유래

 

유월절 뜻이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가지게 된 것은

유월절 유래와 관련 있습니다.

 

과거 애굽에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고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애굽왕 바로에게 보내십니다.

모세의 권유에도 바로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주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재앙을 내리십니다.

 

하지만 재앙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당하면 안되기에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보호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출 12:11-13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라...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애굽의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실 때

이 약속대로 유월절을 지킨 백성들은 재앙이 넘어가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유월절 뜻이 '재앙이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유월절 뜻은 유래와 그 이름에 잘 나타나있다.

 

 

유월절의 뜻 - 재앙에서 보호해주시는 약속

 

그렇다면 출애굽 당시에만 재앙에서 보호해주신 것일까요?

아니면 언제든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에서 보호받고 재앙이 넘어갈까요?

모세 시대부터 약 800년이 지난 히스기야 시대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대하 30: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당시 이스라엘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남유다 왕이였던 히스기야는 유월절을 지키자며 북이스라엘에 보발꾼을 보내지만

북이스라엘 사람들을 비웃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대하 30:10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에브라임 므낫세 스불론은 북이스라엘-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북이스라엘, 유월절을 지킨 남유다.

두 나라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왕하 18:9-10,12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북이스라엘의 수도 ) 올라와서 에워쌌더라...삼년 후에 그 성이 함락되니...이는 저희가 그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왕하19:30-35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산에서부터 나오리니...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북이스라엘은 앗수르 나라에 침략을 당하고,

유월절을 지킨 남유다는 앗수르 나라의 침략에서 보호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남유다를 구원해 주셨을까요?

그 이유는 남유다가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모세시대부터 오랜시간이 지났어도, 어느시대던지

유월절을 지키는 자는 재앙에서 보호해주시겠다는 약속은 유효한 것입니다.

 

 

유월절의 뜻 - 재앙이 넘어가는 원리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키게 될 때 재앙이 넘어가는 원리가 무엇일까요?

원리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인(印)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계 7:1-3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의 인을 치기까지 해하지 말라는 뜻은

인치는 역사가 끝나면 해하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재앙에서 보호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요 6:27 "...인자는(예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인을 받으신 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을 받기 위해서는 인 받으신 예수님과 한 몸이 되면 됩니다.

어떻게 예수님과 한 몸이 될 수 있을까요?

 

요 6:53-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거하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 하나님의 인을 받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 입니다.

 

마 26:17-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잔을 가지사...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떡을 '내 몸'이라고 하셨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내 피'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의 인을 받고,

하나님의 인을 통해 재앙이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하나님의 인 - 유월절

 

 

유월절 뜻 - 예수님의 뜻

 

하나님의 인침을 받아 재앙이 넘어가는 약속이 담긴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에 대하여 어떤 가르침을 주셨을까요?

 

눅 22:14-20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 받으시기 전, 이 땅에서 가장 바라고 원하신 일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함께 지키기를 바라고 원했던 '너희'는 누구일까요?

당시의 제자들 뿐만 아니라,  죽을 수 밖에 없는 온 인류 인생들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인을 받고, 재앙에서 보호받아 천국에 갈 수 있으니

예수님께서는 온 인류가 유월절을 지키기를 가장 바라신 것입니다.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며 주신 말씀입니다.

구원을 소망하는 온 인류가 행하게 하려 친히 본을 보여주고 지키신 유월절 절기.

천국을 소망하고 구원을 바라는 모든 인류 인생들이 지켜야 하는 절기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구약시대부터 재앙에서 보호를 약속하시고,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도 친히 지키라 명하신 유월절.

모든 교회와 성도가 지켜야 할 유월절이지만,

안타깝게도 오늘날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AD.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틴의 명령으로 니케아 지방에서 소집된

니케아 종교 회의를 통하여 유월절이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유월절을 어찌 지키지 않고 폐지했다 할 수 있겠습니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재앙이 넘어간다는 유월절 뜻 같이

어느 시대에나 지키는 자에겐 재앙에서 보호해주시는 절기 유월절.

모두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의 인을 받고

하나님께 보호받아 천국에 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절기

 

하나님의교회 절기 종류와 의미를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연간 절기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성경에 년간 절기로는 3차로 7개의 절기가 있습니다.

 

각 절기의 유래와 자세한 부분까지 살펴보려면 글의 내용이 너무나 길어지기에

오늘은 간단히 각 절기의 종류와 의미를 살펴보고

다음에 유래와 자세한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절기 : 1차 절기

 

3차로 나누어져 있는 절기 중 1차에 속하는 절기는

유월절과 무교절 입니다.

 

유월절의 의미는 넘을 유(過) 건널 월(越) 마디 절(節)

재앙이 넘어가고 지나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시대 양으로 제사를 지냈지만 신약시대 떡과 포도주를 먹는것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무교절은 없을 무(無) 효모 교(酵) 마디 절(節)

누룩이 없다는 뜻인데요.

구약시대 애굽에 쫓기며 누룩없는 빵과 쓴나물을 먹으며 고난받았던 날을 기념했고

신약시대에는 금식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절기 : 2차 절기

 

 2차 절기는 초실절과 오순절 입니다.

 

초실절신약시대 부활절 입니다.

처음 초(初) 열매 실(實) 마디 절(節)

처음 익은 열매 한 단을 요재로 드리던 절기로

신약시대 첫 열매로 비유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입니다.

 

칠칠절은 다른 이름으로 오순절인데요.

다섯 오(五) 열 순(旬) 마디 절(節)

초실절부터 50일째 되는 날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가던 날을 기념해 지킨 절기로

신약시대 부화절로 50일째 되는 날 오순절에 성령을 내려주셨습니다.

 

1차&2차 절기

 

하나님의교회 절기 : 3차 절기

 

3차 절기는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입니다.

 

나팔절대속죄일 10일 전

나팔을 불어 대속죄일 준비를 하는 절기입니다.

 

대속죄일은 속죄할 속(贖) 허물 죄(罪) 날 일(日)

하나님께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오던 날을 기념하며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죄를 속하여 주는 날로

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가 분향하던 날입니다.

 

초막절은 풀 초(草) 장막 막(幕) 절기 절(節)

성막을 기념하며 지켰던 절기로

백성들이 나무 가지를 가지고 장막을 만들어 거하였던 날입니다.

신약시대 늦은비 성령을 내려주시는 날입니다.

 

3차 절기

 


 

지금까지 말씀드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을

연간 절기 3차의 7개 절기라고 합니다.

 

물론 성경을 읽다보면 다양한 절기명이 나오지만

이름만 다를뿐 위의 절기들과 같은 절기를 가르킵니다.

 

오늘은 간단히 절기 이름과 의미만 설명드렸는데요.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절기를 모두 지키셔서

하나님께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는언니

하나님의교회 아는언니 한 분 소개 시켜 드리려 하는데요.^^

어떤분이시냐면..성경 퀴즈 내는것을 좋아하시는 언니입니다.ㅎㅎ

갑자기 웬 언니를 소개해 주냐구요??

 

사실 제가 소개해 드린 '아는언니' 는 하나님의교회 유튜브 채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과 천국소망을 더 견고하게 해주는데요.

퀴즈 형식 통해서 재미있게 하나님 말씀을 공부할 수 있답니다.

 

 

 

예제 하나 드려보겠습니다!

 

Q) 대,싸리,버들 등을 재료로 하여 둥글고 촘촘하게 엮어 만든 그릇.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는 자는 집 안의 * * * 까지도
복을 받을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신 28:1-5)

 

정답은..! 아는언니 링크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ㅎㅎ

 

 

어머니 하나님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는 지인이 계시다면 자주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어머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 생명수는 누가 주시는가?

 

사람은 인체의 70%가 물로 되어있고

체내 12% 정도의 물이 부족해지면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식물 모두 물이 없으면 사망에 이르게 되니

물은 생명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육의 생명을 위해 물이 필요하듯이

영의 생명을 위해서는 생명수가 필요합니다.

우리 영혼을 살리는 생명수는 과연 누가 주실까요?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입니다.

따라서 성령과 신부를 알아야만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써 아버지 하나님 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와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실까요?

 

어머니 하나님 : 신부는 하늘 어머니

 

계 21:9-10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천사가 신부를 보여주겠다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였습니다.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 라고 증거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의 예언과 어머니 하나님

 

구약의 선지자들도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슥 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명수가 솟아나는 곳은 예루살렘입니다.

이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지역에 있는 건축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 사시사철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계속해서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도 살펴보겠습니다.

 

겔 47:1-9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소성함을 입는 바다는 인류를 표상하는데(계17:15)

이스라엘에 있는 예루살렘의 물로는 인류가 소성함을 입지 못합니다.

따라서 인류를 소성시키는 물은 생명수를,

생명수가 나오는 성전은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만이 생명수를 받고,

소성함을 입을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나, 생명수를 받지 않는 자들이 있을 것에 대한 예언도 있습니다.

 

겔 47:11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생명수를 받지 않아 소성되지 못한 자들은

진펄과 개펄 같이 소금땅이 될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받을 축복

 

반대로 생명수를 받아 소성된 자들에 대한 예언도 있습니다.

 

겔 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계 22:1-2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시록에 예언된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보좌는 예루살렘 입니다.(렘3:17)

어머니 하나님의 생명수를 받고 소성함을 입은 자들은

만국을 소성하는 자들이 될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받은 자들은 어떤 축복을 받을까요?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저희'는 어머니의 생명수를 받은 자들 입니다.

성경은 어머니를 영접하고 생명수를 받은 사람들이

천국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왕 노릇을 할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세상에서 대통령만 되어도 큰 영광인데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것으로 천국에서 왕 같은 축복을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오직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축복 생명수

모두 하늘 어머니 영접하여 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상홍 구원자 하나님이신 이유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

제가 정말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경 속 '멜기세덱' 이라는 인물을 통하여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신 이유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상홍 구원자 하나님이신 이유 : 멜기세덱

 

먼저 멜기세덱이 누구인가 알아보겠습니다.

 

창 14:18-20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멜기세덱은 구약시대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특이하게도 구약시대 모든 제사장이 짐승의 피로 하나님께 제사를 지냈지만,

오직, 멜기세덱만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구약시대 등장했던 멜기세덱의 실체가 누구일까요?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안상홍 구원자 하나님이신 이유 : 멜기세덱 예수님

 

마 26:26-28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히 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구약당시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였듯이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이에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신 구원자임을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안상홍 구원자 하나님이신 이유 : 예수님에 대한 의문

 

그런데, 예수님을 멜기세덱이라 증거했던 사도바울이

이어지는 11절에서 다소 어려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히 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멜기세덱이 곧 예수님을 증거했던 바울이

왜 멜기세덱인 예수님을 해석하기 어렵다고 말한 것일까요?

 

 

바울이 예수님에 대하여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멜기세덱은 아버지 어머니가 없다.

성경은 믿음을 가진 사람은 아버지 어머니로 인정합니다.(마12:50)

따라서 예수님은 예언에 따라 불신자 가정에서 오셔야 합니다.

그러나 요셉과 마리아는 하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2. 족보가 없다.

멜기세덱은 족보가 없다는 예언에 따라 성경에 기록될 수 없게

이스라엘 나라가 아닌, 이방나라에 오셔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스라엘 나라에 오셨습니다.(마1:1)

 

성경의 예언이 아직 다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안상홍 구원자 하나님이신 이유 : 멜기세덱 재림 예수님

 

다 이루어지지 않았던 성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멜기세덱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반드시 재림 하셔야 합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을 위해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이루셔야 할 예언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셔야 합니다.(히7:1 , 마12:50)

2.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에 오셔야 합니다.(히7:1 , 마1:1)

3. 멜기세덱의 증표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복을 주셔야 합니다.(창14:18 , 마26:26)

4.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셔야 합니다.(히 7:1)

 

안상홍 구원자 하나님이신 이유 : 멜기세덱 안상홍님

 

이러한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 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멜기세덱의 예언대로

1.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나시고

2.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 나라 대한민국에 오셔서

3. 멜기세덱의 증표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안상홍님께서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신가 확인해보겠습니다.

 

사 25:6-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 연회를 베푸시리니...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성경 속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오직 유월절 포도주뿐입니다.

오래 저장된 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실 분은 하나님 입니다.

 

AD.325년 폐지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져오신 분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따라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이 틀림없습니다.


구약시대 많은 제사장 중 떡과 포도주로 축복한 제사장은 오직 멜기세덱

성자시대 많은 유대인 중 떡과 포도주로 영생주신 멜기세덱은 오직 예수님

이 시대 많은 종교인 중 새언약 유월절을 되찾아주신 멜기세덱은 오직 안상홍님 뿐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멜기세덱의 실체 안상홍님

모두 안상홍님 믿고 유월절 지켜서 영생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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