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하나님 :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있을까요?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왜 사람으로 태어난 안상홍 하나님을 믿을까요.

 

안상홍 하나님 :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을까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언제든 어떤 모습으로든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말씀 그대로 '전지전능' 하시기 때문에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는 사실도 믿지 못한다면,

천국과 구원을 주실 수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안상홍 하나님 : 사람으로 오셨던 예수님

 

하나님께서는 이미 사람으로 오셨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바로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입니다.

 

사 9 :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날 것을 예언하였고,

예언따라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이라는 이유로 하나님을 믿지 못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요 10 : 33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사람이라는 이유로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으셨고,

사람으로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안상홍 하나님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 하나님

사람으로 오실 수 있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입니다.

안상홍 하나님이 왜 하나님이신지는 성경이 증거 합니다.

 

 

성경은 구원자,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 입니다.

성경의 예언과 증거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임을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모두가 믿으셔서 천국에 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어머니 하나님 영상 설교를 리뷰하려 합니다^^

 

 

우리의 하늘 어머니 Ⅱ

하와, 사라, 예루살렘의 비밀이 곧 구원의 열쇠하와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 사라는 열국의 어머니,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영혼의 어머니라 하신 성경 말씀대로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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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준비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성경에 과연 기록되어 있는지,

왜 많은 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는지

많은 궁금증들이 있으실텐데요.

 

어머니하나님 영상설교 '우리의 하늘 어머니' 시청하시면

잘 이해되시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 구름을 타고 오셨는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땅에 태어난 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재림 예수님으로 믿는다.

반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면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

성경의 가르침은 구름타고 오신다고 알려주고 있다.

 

눅 21:27-28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즉, 재림하실때 구름을 타고 올것이라고 성경은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구름을 타고 오지도 않았는데도

재림 예수님이 오셨다고 얘기하고 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아보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 구름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 때 타고 오실 구름.

여기서 말하는 구름이 실제 구름일까?

아니면 혹 비유의 가르침이 있는 것일까?

 

예수님께서 재림때 타고 오실 구름이 무엇인지는

초림의 예언을 살펴보면 답을 알 수 있다.

 

단 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영광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다니엘 예언을 보게 되면 구름을 타고 등장하는 인자가 있다.

구름을 타고 등장하는 인자가 권세, 영광, 나라를 받아오신다 하였으니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누가 받아 오셨는지 찾는다면

인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타고 오신 구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마 28:18 "예수께서 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요 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눅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권세, 영광, 나라를 받아 오신분은 예수님이셨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오실 때 구름을 타고 오셨다는 말씀인데,

예수님께서는 실제 구름이 아닌,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다시말해, 예수님께서 타고 오신 구름은 실제 구름이 아니라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오신다는 비유의 말씀인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 구름타고 오신 이유

 

초림때 타고 오신 구름은 육체를 의미했다.

재림 하실 때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뜻은 무엇일까?

바로 초림때와 같이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오신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는 왜 실제 구름을 타고 오셔서 심판하지 않으시고

육체를 입고 사람으로 오시는 것일까?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믿음을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믿음 없는 세상에 오셔서 심판을 하신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구름으로 표현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받을 수 있는 진리의 믿음을 세워주셔야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오신 재림 예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성경의 수 많은 예언을 살펴본다면,

많고 많은 사람중에 왜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이신지 확실히 알게 될것이다.

 

재림예수님이 타고 오시는 구름이 육체라는 것을 올바로 깨닫고,

성경의 예언을 살펴 안상홍님께서 재림 예수님이심을 올바로 깨닫기를 바란다.

안식일 폐지된 절기?

 

안식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보다 주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가 많습니다.

주일예배를 지키는 교회에서 말하고 있는 이유는

성경에 안식일을 폐하셨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호 2:11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분명 폐하겠다 하셨기에

오늘날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없고, 주일을 지키는 것인데요.

정말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폐하셨고 지킬 필요가 없을까요?

 

안식일 폐지를 당한 사람들

 

호세아 211절의 내용만 본다면 안식일이 정말 폐지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안식일을 폐하신 것은 아닙니다.

 

호 2:8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호 2:13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도록 막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바알 신 즉, 다른 신을 숭배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다른 신을 섬겼으니 하나님의 축복이 담긴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도록 폐하신 것입니다.

 

안식일 지키지 못하는 자들의 형벌

 

결국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도록 폐함당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벌을 받은 것 아니겠습니까?

 

호 2:9-13 “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울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벌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숭배한 벌을 받고 있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폐하시고, 폐하셨으니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복 받고 천국에 갈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모두 안식일 지키셔서 하나님께 복 받고 천국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대속죄일

말 그대로 죄를 속함 받는 날입니다.

대속죄일 절기의 날짜와 유래 그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대속죄일 날짜와 유래

 

대속죄일 날짜는 성력 7월 10일입니다.

지난 시간 포스팅했던 회개의 절기 나팔절과 이어지는 절기인데요.

성력 7월 1일 나팔절부터 10일간 회개의 간구를 올리고,

그 죄를 사함 받는 날이 바로 대속죄일 입니다.

 

레 23:27-28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대속죄일 유래는 나팔절 유래와도 관련이 깊은데요.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모세가 첫 번째 십계명을 받고 내려왔을 때 백성들은 우상숭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모세는 십계명을 깨트려 버리죠.

 

자신들의 죄를 깨달은 백성들은 하나님께 용서를 간구드리고,

백성들을 용서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두 번째 십계명을 주기 위해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십니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 내려오기 10일 전,

성력 7월 1일부터 나팔을 불며 회개의 기도를 올렸던 나팔절과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날,

성력 7월 10일을 하나님께서는 대속죄일로 삼아 백성들의 죄 사함을 약속해 주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난 포스팅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팔절 회개의 시간을 알리며 속죄일을 준비하라.

나팔절 절기 들어보셨나요? 나팔절은 이름과 같이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나팔절 절기의 날짜와 유래 그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팔절 날짜와 예식 나팔절 절기의 날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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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죄일 예식

 

구약의 예식 속, 백성들이 죄를 범하면 그 죄는 성소에 임시로 보관됩니다.

1년간 성소에는 백성들의 수많은 죄가 옮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1년 중 오직 하루, 대속죄일

이 날에 성소에 옮겨져 있던 백성들의 죄악이 사함을 받게 되는데요.

 

레 16:6-30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찌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찌니...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칠월 곧 그 달 십일...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대속죄일 예식에는 제사장의 속죄 제물로 수송아지를,

백성들의 속죄 제물로 숫염소를 삼아 하나님께 속죄제를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특별히 아사셀 염소를 제비 뽑습니다.

아사셀 염소에게는 1년간 성소에 보관되어있던 모든 백성의 죄를 안수하여

백성들은 죄 사함을, 아사셀 염소는 무인지경 광야를 떠돌다 죽게하는 예식이 있었습니다.

 

대속죄일 예식 속 구원의 섭리

 

대속죄일의 예식 속에는 하나님께서 이루실 구원의 섭리가 담겨 있습니다.

1년간 백성들이 지은 모든 죄를 담당하는 성소는 하나님을 표상하며(렘 17:12-13)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희생되는 짐승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표상합니다(히 10:1-11)

그리고 백성의 모든 죄를 안수받아 광야를 떠돌다 죽는 아사셀 염소는 마귀를 표상합니다(계 20:1-10)

 

즉, 우리가 짓는 모든 죄악들을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하나님께서 담당해 주시고,

결국엔 모든 죄악이 죄의 근원인 마귀에게 다시 돌아가 마귀는 심판을 받고,

우리들은 죄사함을 받고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구원의 섭리를 담아두신 것입니다.

 

오늘날 대속죄일의 의미

 

대속죄일

지난날 하늘과 땅에서 지은 모든 죄를 사해주시는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대속죄일을 지키지 않고,

그저 믿으면 죄 사함을 받는다고 얘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중에 대속죄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백성중에서 끊쳐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레 23:29)

 

날마다 하나님께 범죄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죄 사함의 축복을 주신

대속죄일을 모두가 지키셔서 천국에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나팔절 절기 들어보셨나요?

나팔절은 이름과 같이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나팔절 절기의 날짜와 유래 그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팔절 날짜와 예식

 

나팔절 절기의 날짜는 성력 7월 1일 입니다.

나팔절은 하나님의 3차 7개 절기중 가을 절기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데요.

나팔을 불어서 회개를 촉구하고 화제를 올려 대속죄일을 준비하던 절기입니다.

 

레 23:24-25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찌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찌니라"

 

나팔절에는 왜 나팔불며 회개를 촉구하고 대속죄일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 유래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나팔절 유래

 

나팔절의 유래는 출애굽 역사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앞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십니다.

하난님께서는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공포하시고, 시내산으로 모세를 부르시죠.

 

그런데, 모세가 산에 올라가 40일 동안 내려오지 않자

백성들은 모세가 죽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금송아지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분노하여 십계명을 깨트립니다.

 

출 32: 1-2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송아지와 그 춤 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명 가량이 죽인바 된지라."

 

 물론 하나님께서도 백성들의 우상숭배에 진노하시게 됩니다.

우상숭배자들 약 3천 명이 죽임을 당하게되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를 깨닫습니다.

모든 단장품을 제하고 회개의 기도를 올리며 하나님께 용서를 간구드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시 십계명을 주시기 위해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십니다.

 

출 33:1-6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이스라엘 자손이 호렙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

 

출 34:1-3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40일 동안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함께한 모세는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7월 10일 내려오는데,

이 날 7월 10일을 하나님께서는 대속죄일로 정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내려오기 10일 전, 성력 7월 1일부터

더욱 더 회개에 힘쓰고,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여 두번째 십계명을 받기를 간구하는데요.

이 성력 7월 1일을 하나님께서는 나팔절 절기로 삼으셨습니다.

 

나팔절 절기의 예언과 성취

 

구약시대 나팔절 절기의 역사는 예언이 되고, 신약시대에 그 예언이 성취됩니다.

 

모세가 첫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숭배했던 역사와 같이

예수님이 성령을 주시기 위해 하늘 지성소에 올리우셨을 때, 초대교회가 이방 종교의 교리와 섞여 태양신을 숭배.

 

우상숭배 하던 자들에게 십계명을 거두어 가신 역사와 같이

우상숭배 한 초대교회에 성령과 하나님의 절기를 거두어 가신 것입니다.

 

대속죄일 10일 전부터 백성들이 온전히 회개를 촉구하고 용서를 구했던 역사는

1834년~1844년까지 10년 동안 윌리엄 밀러의 예수 재림 운동으로

전 세계에 회개를 촉구했던 역사로 성취되게 됩니다. (겔 4:6)

 

오늘날 나팔절 절기의 의미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전하신 첫번째 말씀은 '회개'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날 다시 오신다면 가장 먼저 어떤 말씀을 주실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교회들과 사람들에게 동일한 말씀 주시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규례에는 각각 하나님께 드려지는 의미가 있습니다.

영생의 절기 유월절, 영원한 안식의 안식일, 부활의 축복 부활절 등

그렇다면 나팔절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께 회개' 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회개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온전히 죄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바꿔말하자면, 나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죄사함과 구원을 생각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팔절을 모르고, 지키지 않는 교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오늘날 다시 오신다면 "나팔절을 지키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실 것 같습니다.

 


 

만약 오늘이 저의 결혼 기념일이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없겠지만, 저희 부부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 되겠죠?

반면, 제가 깜빡하고 이 날에 아무런 행동없이 지나간다면..큰일납니다.^^

 

나팔절 절기

다른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없더라도,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는 특별한 날입니다.

혹여 깜빡하고 나팔절 절기를 지나가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회개의 절기 나팔절을 꼭 지키셔서 하나님께 죄사함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모팡 소개

 

하나님의교회 모팡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의교회 모팡은 유튜브 채널인데요.

오늘날 교회 안에 잘못 자리잡고 있거나, 고정관념 속 믿지 못하고 있는

성경 속 진리와 거짓을 구분하여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어떤 말씀이 하나님의 뜻일까?

과연 누구의 말이 성경의 가르침일까?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꼭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모팡 : 보이지 않는 하나님

 

오늘은 그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과연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모팡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모팡 : 보이지 않아도 믿을 수 있는 하나님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도 꿈틀거리고 있을 작은 미생물

저 멀리 떨어진 우주에 있는 수 많은 별들

분명 존재하고 있지만, 우리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명 보이지 않지만 볼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작은 미생물은 현미경을 통해서 볼 수 있고,

멀리 있는 별들은 망원경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장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라는 도구를 통해 바라보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존재하고 계심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진리와 거짓을 구분하여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 모팡

이 외에도 다양한 거짓을 구분하여 알려주고 있으니

저마다 하나님의 가르침이라 주장하는 오늘날 많은 종교 속에서

참 하나님의 진리를 구분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 성령과 신부 : 신부는 누구인가

 

어머니하나님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교리를 들을때 가장 많이 보는 구절이 있습니다.

바로 계시록 22장 17절의 구절인데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위 구절의 성령과 신부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포함한 모든 교회에서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기에

이 부분은 따로 설명드릴 것이 없습니다만,

신부가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주장에는 의문을 가져보아야 하겠습니다.

 

엡 5장22-25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위 구절들의 내용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신랑, 성도신부로 비유되어 있습니다.

 

신부가 틀림없는 성도로 비유되어 있음에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신부를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얘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머니하나님 성령과 신부 : 계시록 22장의 신부는 누구인가

 

위의 에베소서 5장, 고린도후서 11장의 신부는 성도가 맞습니다.

그런데 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도 성도일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시록의 신부께서는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 즉, 영생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생각해볼 문제가 있습니다.

신부는 성도라고 하였는데,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그 누구도 결코 생명수를 줄 수 없습니다.

 

각 시대마다 생명수는 하나님께서만 주신다.

 

위의 내용과 같이 생명수는 언제나 하나님만 주시기 때문입니다.

즉, 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는 성도가 될 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 성령과 신부 : 계시록의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

 

그렇다면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9-10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은 계시록의 신부하늘 예루살렘이라 증거하였고,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습니다.

다시말해, 계시록의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비록 에베소서와 고린도후서의 신부가 성도를 비유하고 있더라도

계시록 22장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닌 어머니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올바른 성도라고 한다면,

앞뒤 문맥을 잘 살펴서 성경의 신부가 성도라면 성도로써 받아드려야 하고,

성경의 신부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어머니 하나님으로써 믿어야 합니다.

 

나의 생각대로 성경을 해석하지 않고

성경 그대로 믿고 따라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모든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상홍 하나님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특히,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하나님이 맞으신지 궁금해 하십니다.

안상홍 하나님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하나님이 맞으신지

성경 속 다윗왕의 예언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안상홍 하나님 : 성경의 예언

 

안상홍 하나님 약력을 먼저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안상홍님은 1918년 대한민국에서 성탄하셨습니다.

1948년 30세 되시던 해 침례를 받으셨고,

1985년 침례 받으신지 37년이 지난 해 올리우셨습니다.

 

그런데, 안상홍님께서 태어나시고 침례 받으시고 올리우신 모든 일들이

성경 속 '다윗'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 예언되어 있습니다.

 

안상홍 하나님 : 예언적 다윗 예수님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마지막 시대에는 다윗을 찾고 경외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구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찾아야하는 다윗이기에 이스라엘의 왕 다윗이 아닌

예언적 다윗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마지막 때 찾아야하는 예언적 다윗은 누구일까요?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눅 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다윗의 위(位)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한 아기, 아들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位)를 받아 오셨다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예언적 다윗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뜻입니다.

 

안상홍 하나님 : 다윗왕의 역사

 

지금부터 다윗의 위(位)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삼하 5:4 "다윗이 삼십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년을 다스렸으되"

 

다윗의 위(位)는 30세에 왕이 된 것, 40년을 통치한 것 입니다.

이 예언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성취시키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눅 3:21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신 때가 30세입니다.

육적 다윗왕이 왕이 된 나이와 영적 다윗왕 예수님이 침례 받으신 나이가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9세, 31세 언제든 침례 받으실 수 있으셨지만

정확히 30세에 침례 받으신 것은 다윗왕의 위에 대한 예언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몇년동안 복음을 전해야 하실까요?

다윗왕이 통치한 기간과 같은 40년 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3년 동안만 복음을 하시고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37년의 기간을 이루지 아니하신 것입니다.

 

안상홍 하나님 : 예언적 다윗 재림 예수님

 

다윗왕의 위 남은 37년의 기간의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

예언적 다윗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다시 오셔야 합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언적 다윗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예언입니다.

재림하신다면 몇년동안 복음을 전하실까요?

다윗왕의 남은 37년 동안 복음을 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셔야 하기에 반드시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육체로 오시는 다윗왕 재림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반드시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가 있습니다.

 

사 55:3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우리 영혼을 살리는 영원한 언약다윗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즉, 영원한 언약이 다윗을 알아보는 증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 라는 말씀은 영원한 언약은 피로 세운 언약이라는 뜻입니다.

성경 66권의 내용을 다 살펴보아도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새언약 입니다.

 

즉, 유월절 새언약을 가져오시는 분이 예언적 다윗입니다.

2000년 전, 다윗왕이신 예수님께서 세언약 유월절을 가져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 다윗왕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도 새언약 유월절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다윗왕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1. 다윗왕의 위에 대한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받으셔야 합니다.

2. 다윗왕의 위에 대한 예언에 따라 남은 37년 동안 복음을 전하셔야 합니다.

3. 다윗왕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1918년 성탄하셔서 30세 되던 1948년 침례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37년 동안 복을을 전하시고 1985년 올리우셨습니다.

복음을 전하시는 동안 역사 속에 사라졌던 새언약 유월절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께서는 누구실까요?

바로 말일에 찾게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영적 다윗왕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모두 안상홍님을 믿으셔서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0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언제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을 궁금해 하시는데요.

오늘은 성경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표를 통해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계 동계
오전 예배 09:00 10:00
오후 예배 03:00 02:30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항상 위와 같습니다.

오늘날 학생, 청년, 부녀, 장년...등 각각 이유와 교회사정에 따라 다른 예배시간을 정하는 교회가 많지만

하나님의교회는 모두가 같은 시간에 예배를 드리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 구약시대 유래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이 항상 똑같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구약시대 제사가 언제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민 28:1-4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리되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해 질 때에 드릴 것이요"
민 28:9-10 "안식일에는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 제사 규례를 설명하시며

매일 아침과 해질 때 수양으로 제사를 지내는 상번제를 명하셨는데요.

안식일에도 동일하게 아침과 해질 때, 수양으로 제사 드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 신약시대 가르침

 

구약시대 수양으로 아침과 해질 때 드려졌던 안식일의 제사는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어린양의 실체로 오시며 안식일 예배가 됩니다.

 

요 1:26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구약시대 안식일에 아침과 해질 때 제사드렸던 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

그렇다면 아침과 해질 때 제사 드렸던 율법을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이루셨을까요?

 

막 15:21-25 "...때가 제 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막 15:33-37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운명하시는 시간이 제 3시와 9시입니다.

구약시대 아침과 해질 때 양으로 제사를 드렸던 율법을

신약시대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3시와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운명하심으로 성취하신 것 입니다.

 

* 그런데 여기 3시와 9시에 대하여 반드시 알고 가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 유대 시간 계산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성경에 기록되 유대 시간 계산법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법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유대 시간 법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유대인들은 밤부터 하루가 시작해서 아침에 끝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즉, 오늘날 시간으로 오후 6시~오전 6시를 밤

오전 6시~오후 6시까지를 낮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올리우신 제 3시오전 9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시간 제 9시는 오늘날 오후 3시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 하나님의 뜻대로 지키는 예배시간

 

구약시대 안식일 아침과 해질 때 양으로 제사를 드렸듯

신약시대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운명하신 시간에 따라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약속 장소에 약속된 시간에 나가야 약속한 사람을 만날 수 있듯이

하나님과 약속된 안식일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시간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이 오전 9시, 오후 3시인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베드로, 요한 등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도

하나님께 오전9시와 오후 3시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행2:14, 행3:1, 행10:1 참조)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던 사도들도 지킨 예배시간이라면

이 시대에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고 천국가야 할 우리도 마땅히 지켜야 하겠죠?

모두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배시간을 지키셔서 하나님께 축복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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