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짧은 영상 : 어려움이 닥쳤을 때

 

https://www.youtube.com/watch?v=VRcx79dwZhs&list=PL4J4JfzhGnFEpC2jl5MX8FfCVbAZtLZT-&index=14

어려움이 닥쳤을 때 기억해야 하는 것

 

신앙 생활을 하는중에, 혹은 생활 속에서 힘든 상황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려움이 닥쳤을 때 기억해야 하는 것' 영상을 소개합니다.

'나를 어려운 상황 속에 두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힘들어하는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말씀을 주고 계실까.'

궁금하시다면 짧은 영상을 통해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때로는 하나님 말씀으로 위로받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아쉬울때가 종종 있는데요.

저는 그럴 때 하나님의교회 유튜브에 있는 Shorts 영상을 찾아봅니다.

약 1분 정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 말씀으로 위로 받을 수 있으니

잠깐의 시간으로 하루를 하나님 말씀으로 위로받아 보시는게 어떠실까요.^^

 

하나님의교회 소식 : 입춘과 함께 헌당 소식 전한 ‘하나님의 교회’

 

봄 소식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연신 헌당예배와 좋은소식이 가득합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3532 

 

입춘과 함께 헌당 소식 전한 ‘하나님의 교회’ - 신아일보

새해 첫 절기 입춘(立春)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출발의 소식을 전했다.2월 첫 주부터 부산과 울산, 거제, 통영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한 것이다.

www.shinailbo.co.kr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긴급구호, 이웃돕기, 교육지원, 헌혈, 환경정화 등 봉사를 쉼 없이 전개한다. 국경과 인종, 언어를 초월한 인류애적 행보에 대한민국 3대 정부는 물론 오바마, 트럼프, 바이든에 이르는 미국의 3대 정부, 영국 여왕 등이 치하하며 상을 수여했다. ‘헌당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을 베푸는 것’이라는 김주철 목사의 말처럼 새 성전이 세워지는 곳마다 더 많은 사랑과 봉사가 전해질 전망이다. 더불어 이 교회가 전하는 새 언약 유월절도 재난에 지친 세계인에게 구원과 희망의 소식이 되고 있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사회가 멈추고, 모두가 힘든 상황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도리어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그래서 그런지 좋은소식이 날마다 들려오는거 같습니다.

^^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는 언제부터 지켜진 것일까?

역사를 통해 알아보자.

 

일요일 예배 유래 : 초대교회의 예배일

 

일요일 예배 유래를 찾아보기 전, 예수님과 사도들은 언제 예배드렸을까?

일요일 예배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찾아보면 찾을 수 없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일요일 예배를 지켰다면

분명 일요일 예배가 기록되어야 하는데 찾을 수 없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어느날 예배를 드렸을까?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과 사도들은 모두 안식일을 지켰다.

혹자는 안식일이 일요일 예배라고 주장하고는 하지만 틀렸다.

안식일은 오늘날 예배드리는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다.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인 것을 시인하는 카톨릭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라면, 안식일은 토요일.

 

성경도,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천주교회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한다.

이렇게 안식일이 토요일임이 틀림없고, 초대교회도 안식일 예배를 드렸는데.

도대체 언제부터 안식일은 이름조차 생소해지고,

일요일은 온 세상에 당연한 듯 퍼지게 된 것일까.

 

일요일 예배 유래 : 로마와 유대인들의 핍박

 

초대교회는 예수님과 제자들의 가르침을 따라 토요일 예배를 지켜 내려왔다.

그러나 복음이 로마 나라에 전파되고 시간이 흐르며 교회 안에 여러 문제가 생겨난다.

 

로마 사람들과 유대교인들은 기독교를 매우 배척했다.

 

이유는 첫째, 다신교 숭배 사상인 로마의 관점에서 볼 때

유일신 하나님만 숭배하는 유대인을 이해 할 수 없었고

 

둘째, 다양한 형상으로 신을 표현한 로마와 다르게,

형상 없는 믿음으로만 하나님을 따르는 유대인을 이해 할 수 없었고

 

더욱이 유대인들은 신앙을 이유로 로마의 지배와 명령을 따르지 않으며

크고 작은 반란을 일으킬 때가 많았기 때문에 유대교는 로마의 입장에선 눈엣가시와 같았다.

 

이러한 상황에 로마인들은 유대교와 같은 날에 안식일을 지키는 기독교를 구분 하지 못하여 핍박했고

유대인들 또한 기독교인을 이단이라는 이유로 기독교를 핍박하기에 이른다.

일요일 예배 유래 : 핍박을 줄이는 방법 일요일 예배

 

수많은 핍박을 받던 서방교회는 로마인들의 박해를 줄이기 위해

기독교와 유대교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 시켜야 했고

그 방법이 사용 된 것이 당시 로마에서 가장 인기 있던 태양신교의 예배날짜 일요일에 같이 예배를 드리는 것 이였다.

 

2세기부터 서방교회는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켜나감으로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피할 수 있었고,

미트라교를 열심히 숭배하던 로마인들의 환심까지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박해는 피했을 수 있을지언정 하나님께 축복은 받지 못하는 길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를 2세기부터 모두가 드린것은 아니다.

로마를 중심한 서방교회는 2세기부터 일요일 예배를 지켰지만,

예루살렘을 중심한 동방교회는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지기 전까지 안식일을 지켜나갔다.

 

 

일요일 예배 유래 : 안식일 예배 폐지 - 일요일 예배 확립

 

동방교회는 안식일을, 서방교회는 일요일을 지켜나가던 중

콘스탄티누스가 황제가 된 이후 교회는 큰 변화를 맞는다.

 

태양신 숭배의 최고 제사장 위치에 있던 콘스탄티누스는 황제가 된 이후

다양한 민족이 모인 로마 제국을 정치적으로 묶을 방법이 필요했고

그 방법으로 종교. 그중에서도 기독교를 택한다.

 

 

313년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 칙령을 내려 기독교를 공인하고,

점차 기독교 옹호 정책을 펼쳐나갔다.

 

더 나아가 321년 로마의 종교인 태양신교와 기독교를 하나로 뭉칠 방법으로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게 된다.

이교도들과 로마의 기독교인 모두 반대할 이유가 없었고,

이 칙령으로 인해 교회는 일요일에 무조건 쉬게되었고

 

이것이 결정적으로 서방교회의 위치를 높혀 동방교회가 지키던 안식일 예배를 폐지하고,

일요일 예배가 도입된 유래가 되고만다.


오늘날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의 핍박을 줄이고,

전 세계에 기독교가 전파되는 중요한 역활을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죽을때까지 태양신교 최고 제사장을 역임했던 콘스탄티누스의 모습을 생각해보게 될 때,

그는 그저 정치적인 목적으로 기독교를 이용했을 뿐이며

콘스탄티누스의 일요일 휴업령으로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오던 동방교회마저 태양신교에 굴복된 비극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교회안에 이방 종교가 혼합되어 변질되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오늘날 태양신교의 예배일 주일을 하나님의 예배날로 착각하고 있는 많은 교회들은

어서 속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규례와 하나님의교회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성삼위일체 들어보셨나요?

아마 종종 주변에서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다니는 분들이시라도

성삼위일체 뜻과 의미를 정확히 알고 계신 분들은 많지 않을것 같은데요.

오늘 성삼위일체 뜻과 의미를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성삼위일체 뜻

 

성삼위일체의 뜻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거룩할 성(聖), 석 삼(三), 자리 위(位), 한 일(一), 몸 체(體)

거룩한 삼위께서 한 분 이라는 뜻 입니다.

 

다시말해,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 성령께서 각각 다르지 않고

같은 한 분 하나님이심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일 수 있을까요?

조금 쉽게 이해하기 위해 물의 상태변화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상온에 있을때는 액체 상태의 물이

차가운 곳에서 얼리면 고체 상태의 얼음이 되고

뜨거운 곳에서 끓이면 기체 상태의 수증기가 됩니다.

 

온도에 따라 모습도, 이름도 다르지만 근본 분자식은 H2O로 같듯

하나님께서 시대에 따라 모습과 이름을 다르게 하셨지만

근본 한 분 하나님이신 것 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성삼위일체 : 성부-성자

 

하지만 성삼위일체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 곳에서는

성삼위일체를 믿지 못하고 있는데요.

간단한 성경 구절을 통해 성부 성자 성령께서 같은 한 분 이심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께서 같은 분이심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사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골 1:16 "만물이 그에게(예수님)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사야는 성부 여호와 하나님 홀로 천지를 창조하였다 하였고,

골로새서에서는 예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였다 하였습니다.

결국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께서 같은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성삼위일체 : 성부-성령

 

계속해서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께서 같은 분이심을 확인하겠습니다.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부 하나님의 마음 속에 있는 사정을 하나님 말고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령 하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께서 같은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성삼위일체 : 성자-성령

 

마지막으로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께서 한 분 이심을 확인하겠습니다.

 

요일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우리의 죄를 중보해주시는 보혜사 곧 대언자는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십니다.

그러나 요한은 성령께서도 우리를 위한 보혜사가 성령 하나님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께서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뜻 입니다.

 

성삼위일체 참 의미

 

성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께서 결국 같은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은 구분 될 수 없고,

한 분께서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성삼위일체를 알고, 믿는다고 얘기하지만

정작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같은 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정말 성경을 믿는다면 성삼위일체를 믿어야겠습니다!

 

오늘 간단히 성삼위일체를 살펴보았습니다.

모두 성경을 통한 성삼위일체를 올바로 이해하시고

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비오는 날 길을 걷다가

마음에 드는 카페가 있어 방문했습니다.

 

인사동 가배랑솜

 

인사동에 위치한 가배랑솜인데요.

길을 걷다 비가와서 잠시 들어간 곳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저 혼자더라구요.

가끔 비오는 날 카페에 있으면 뭔가 감수성이...

창가 쪽에는 해먹으로 된 자리도 있더라구요.

 

자몽 얼그레이 케이크와 허니지몽블랙티를 주문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사동에 가실 일 있으시면 한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방문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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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를 지키는 사람들

주일예배 들어보셨나요?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주일(主日)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교회는 일요일에 주일예배를 드리고,

어떤 교회는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가 주일예배라고 얘기합니다.

 

과연 어느날 예배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주일(主日)예배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이 알려주는 주일예배

 

주일(主日)예배라는 단어의 뜻은 주의 날.

즉, 하나님의 날에 드리는 예배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날.

주일은 언제일까요?

 

 

출 31:12-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나의 안식일'이라 말씀하시며 .

안식일이 하나님의 날, 주일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는 언제를 주일로 알려주셨을까요?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눅 6:5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도 당신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 말씀주시며

주일은 안식일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결국 성경에서 알려주는 주일예배는 안식일 예배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예배가 주일예배란 구절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안식일 예배는 폐지되었다.

 

구약과 신약성경 모두 안식일이 하나님의 날임을 알려주고 있지만,

혹 어떤 사람들은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마 24:20-21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환난이 올 때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말씀 주셨습니다.

 

겨울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심은

추운 겨울에 환난이 오면 더욱 힘들기 때문에 기도하라 하신 것이고,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심은

환난 때에도 하나님께 안식일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환난이 오게되면 예배드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마지막 환난이 올때까지도 안식일을 지키라는 뜻입니다.

 

간단히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중 무엇이 하나님의 날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주일,하나님의 날 안식일.

모두 지키셔서 하나님께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연말과 새해에 갑작스레 일이 많아져서

계획했던 동해를 못가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고자 인천 영종도로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영종도를 가게되면 인천대교를 꼭 지나가게 됩니다.

좌우로 보이는 바다와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시원해집니다!

(톨비는 편도 5500원으로 시원하지 않습니다..ㅠㅠ)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 고파서 제일 가까운 조개구이 집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관광지 식당은 어디를 가도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서

큰 기대없이 갔는데 너무 맛있고 양도 많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산책중에 한컷

 

정신없이 밥을 먹고 나오니 벌써 해가 지려고 하네요..

바람이 너무 불어 급하게 사진 한장 찍고 가까운 카페에서 차 한잔 했습니다^^

 

돌아오는 야경까지 예뻐서 간만에 마음 편하게 휴식하고 왔습니다.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딱 좋은거 같아요.

다음에는 조금 더 시간 넉넉히 다녀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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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특징과 이단의 특징

 

하나님의교회 특징 알고 계신가요?

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들과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오늘 하나님의교회 특징과 이단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특징 -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교회 특징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으로 얼마든지 오실 수 있습니다.

 

요 10:33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행 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사람되어 오셨다는 이유로

하나님이심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사도들을 이단취급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것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자라 알려줍니다.

 

요일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임을 시인하는 교회가 진리 교회이고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임을 믿지 않는 자들이 이단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어떨까요?

 

히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 두번째 나타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번째 오시는 하나님은 어떻게 오실까요?

처음과 같은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오십니다.

 

그리고 두번째 육체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을 배척하는 자들이 이단이고,

두번째 육체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을 시인하는 자들이 진리교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특징 - 일요일 예배가 아닌 토요일 안식일 예배

 

하나님의교회 특징 중 하나는 일요일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며 안식을을 지키는 것 입니다.

 

이단은 예수님의 행적을 따르지 않습니다.

과연 일요일 예배와 안식일 예배 무엇이 이단의 특징일까요?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께서는 친히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즉, 안식일 예배가 예수님의 뜻대로 하는 진리이며

일요일 예배는 예수님의 뜻이 아닌 이단의 특징 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특징은 무엇을 알려주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진리 교회임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의교회 특징 - 크리스마스 아닌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특징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고

유월절을 지킵니다.

과연 유월절과 크리스마스 중 무엇이 예수님의 뜻이고, 이단의 특징일까요?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눅 22:1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고전 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친히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도들도 유월절을 지켜나갔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 입니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는 어떨까요?

눅 2:6-8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예수님)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성경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때

목자들이 밖에서 양을 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약 12월 25일 예수님께서 탄생하셨다면 한겨울에 태어나신 것인데

어떤 목자가 추운 겨울 밤에 양들을 밖에 두겠으며

한겨울에 태어난 아기를 마굿간 구유에 놓겠습니까.

 

오늘날 많은 성경 학자들도 말하기를 예수님의 탄생일은

12월 25일이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결국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이단의 특징이며,

하나님의교회 특징 유월절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특징은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를 지킵니다.

이단의 특징은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킵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대로 따르셔서 천국에 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역사가 얼마 안 된 신흥 종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지켜온 정통교회임을 알 수 있는데요.

 

오늘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역사 -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교회 역사는 예수님께서 침례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심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막 1:1-10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요한에게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오늘날로 말하자면 교회를 세우신 것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특징이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뽑아보자면 안식일유월절이 있었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 26:17-19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셨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사도시대에도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나갔습니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고전 5:7-8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새 언약(유월절)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이처럼 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강조하며 지켰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명칭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정리하자면,예수님께서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지켜나간 교회의 명칭은 하나님의교회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역사 속으로 사라짐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셨던 하나님의교회.

그러나 예수님과 사도들이 모두 죽고 난 후,

하나님의교회는 사단 마귀에 의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AD.321년 안식일 진리가 일요일 휴업령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AD.325년 유월절 진리도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사라지게 됩니다.

 

비록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과 교회들이 있을지라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가 사라졌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 교회가 사라진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지켜왔던 진리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약 160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역사 진리를 다시 찾음

 

하나님의교회가 비록 역사 속에서 마귀의 방해로 사라졌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다시 세워주실 것을 성경을 예언하였습니다.

 

히 9:28 "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시는 이유는 사라진 진리를 찾아주시고,

사라진 하나님의교회를 다시 세워주시기 위해 오십니다.

 

그리고 오늘날.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진리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생소하실지라도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교회이고,

제자들과 사도들이 지켜온 교회이며 구원받을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자세히 알아보시고 하나님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과 하나님 : 성경의 저자

 

서점에 가보면 다양한 책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책들 모두 그 저자가 있습니다.

 

성경이 어떤 책인지 알기 위해서는 성경의 저자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혹자는 성경이 약 1600년 동안 40명이 넘는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성경의 저자는 따로 있습니다.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은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된 책이 아니라

수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 기록한 책으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 입니다.

 

 

성경과 하나님 : 성경의 목적

 

책이라고 한다면 쓰여진 목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일생을 소개하는 자서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사전

다양한 책들이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집필되는데요.

 

그렇다면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어떤 목적으로 성경을 기록하셨을까요?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은 영생주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즉, 성경을 올바로 알아야 구원자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고.

성경을 올바로 배워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과 하나님 : 성경으로 깨닫는 하나님

 

그렇다면 많은 예수님을 무엇으로 하나님이신 당신을 증거했을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눅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물 위를 걷는다던지, 병자를 고치는 기적을 수 없이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기적이나 이사로 당신의 제자들을 가르치지 않으시고

성경을 통하여 당신을 증거하였습니다.

 

예수님께 성경으로 배운 제자들, 그리고 사도시대 사도들은 어떠했을까요?

 

 

행 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행 8:35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사도 바울, 빌립 모두 하나님께 받은 방언이나 병고치는 기적이 아니라

성경을 가지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였습니다.

 

왜 예수님과 사도들은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증거하였을까요?

왜냐하면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구원자를 올바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과 하나님 : 성경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보다 성경을 더 자세히 알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당시 종교지도자들 입니다.

 

누구보다 성경을 열심히 살폈고, 잘 안다고 자부했던 서기관, 바리새인, 제사장

그들은 왜 성경을 열심히 살폈지만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당신을 알아보지 못한 이유가

모세가 쓴 글. 즉, 성경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성경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했지만,

예수님께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구원자의 모습과 달랐기에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는 모습을 보고도 믿지 않고 배척했던 것입니다.

 

요 15:21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경을 믿지 못하니 하나님을 올바로 깨달을 수 없었고

그래서 예수님을 배척했던 것 입니다.

 

성경과 하나님 :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과 신부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은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에 대하여 증거합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성령시대 생명수(영생)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증거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성령과 신부를 알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기를 원한다면

성경이 가르치는 그대로 올바로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성령과 신부

올바로 살펴보시고 깨달으셔서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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